어느덧 영어의 달인을 시ㅈ가한지도 몇 해가 지난 거 같네요~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서 점점 화상 교육이 보편화 되면서, 저희는 영어의 달인 덕분에 미리 준비한 거나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Jennifer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을 볼 때의 눈빛이나 모습이 마치 본인 손주를 사랑으로 보는 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영어를 안하려고 미루던 애들이 이제는 본인이 하겠다고 앞 다투어서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후기로라도 감사한 마음 담고자 남깁니다.

영어를 학문으로가 아니고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그 뜻이 성취되고 있는 것 같아서....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