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학년 딸아이 처음하는 화상영어 수업이었습니다.
영어 학원은 다녔지만 코로나로 등원날은 들쑥날쑥이었고 원어민 선생님이 안계신 학원이라
말하기 듣기가 좀 약한 편 이었어요.
낯가림도 있고 부끄럼쟁이라 처음엔 크게 대답도 못핬었는데
항상 밝게 수업하시고 아이의 대답도 기다려주시며 바로 잡아 주셔서 아이도 너무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발음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많이 늘었어요.
아이가 영어를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Arlene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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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객님 소중한 수강후기 감사드립니다~^^ 항상 더 발전하는 영어의 달인이 되겠습니다!
관리자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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