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lice 작성일 2021-06-11 오후 3:19:19
제목 Aubrey 선생님과 함께하는 유쾌한 수업  

저는 초등학교 5학년 alice 학생의 보호자입니다 

20년 11월부터 수업하기 시작했고요 현재 8달째 수업하고 있습니다.

처음 오리엔테이션 수업에서 아이에게 일상생활을 일을 토대로 부드럽고 긴장하지 않도록 이끌어주시고 아직 영어 대화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가 이야기하도록 기다려주시는 모습이 신뢰가 갔습니다 제가 아이에게 화상 영어를 권유했던 목적이 외국인과 대화함으로 영어에 거부감 없이 즐거움을 주고 싶었는데  REY 선생님이 딱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아이가 수업할 때 대화 내용을 거실에서 들을 수 있는데 아직 문법이 약한 아이의 말을 바로 지적하지 않고 즐겁게 다 들으신 후 다시 올바른 문장으로 정정해주시는 것을 들으며 아이중심적으로 수업해 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외에도 REY선생님의 장점은 아이의 흥미에서 대화의 내용을 뽑아내 주시고 아이의 감정에 잘 맞춰주셔서 함께 즐거워해 주시고 재미있어 해주십니다  진심으로 아이를 아껴주시는 것도 느껴지고요  한국과 필리핀 간의 문화나 환경 차이에 관한 내용도 적절히 이야기해주셔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네요.   

대화의 주제가  다양하고 그날의 교재 내용에 나온 주제를 생활로 이어서 대화해주시고 리액션도 굉장히 잘 해주셔서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현재 아이도 너무 즐거워하며 마치 연극하듯 교재도 읽고 선생님과 깔깔 웃으며 대화하는 것을 보니 화상영어를 시작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네 고객님~^^ 소중한 수강후기 감사드립니다! 항상 더 발전하는 영어의 달인이 되겠습니다!

관리자 [2021-06-28]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