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학연수 경험도 없이 평생 한국에서 살면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굉장히 낯설고 불편했었습니다.
하지만 Ani 선생님이 수업 때마다 항상 격려해주고 저의 생각을 정리하여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면서
점차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영어로 말하는게 부끄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되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말하기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일이 바쁘게되어 잠시 수업을 쉬게되었지만, 다시 수업을 듣게된다면 Ani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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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고객님 영어실력이 향상되었다니 기쁩니다~^^ 다시 저희회사에 인연이 된다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관리자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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