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Ian
작성일
2022-04-27 오후 8:14:12
제목
Christel선생님과. 신나는 수업
7살때 파닉스로 공부해서 읽을줄만 아는 상태에서 중국으로 와서 국제학교를 다니게 됬습니다. 학교생활에 너무 어려움이 많아서 지인의 소개로 영달을 알게 되었고,크리스텔 을 만나게 됬습니다. 사실 남편과 저는 필리핀 영어발음을 걱정했는데, 막상 선생님 발음이 좋아서 수업을 결정하게 되었고 한국의 지인들께도 소개를 했습니다..무엇보다도 아이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나중에는 선생님께 학교에서 있었던일을 재잘재잘 얘기하는데 정말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수업 이었습니다.여러가지 이유로 중단했지만 곧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