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달인을 통해 아이가 (초4 남아) 일주일에 3번 Teresa 선생님과 만나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우선 영어를 지루하고 힘든 공부라기보다 언어로써 사용할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듯합니다.
화상영어 후 방학을 통해 영어 캠프도 보내봤는데 의외로 스피킹 레벨이 높게 나왔습니다.
영어의 달인 화상영어로 Teresa 선생님과 만나 이야기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Teresa 선생님은 무척 친절하고 약속 시간을 잘 지켜주십니다. 아이와 늘 활력 넘치게 이야기 해주시고
아이가 잘 모르는 부분이나 어려워 힘들어할 때도 차근하게 화면으로 써주시고 발음해 주셔서 아이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늘 웃는 얼굴로 아이를 맞아 주셔서 조금 낯 가리는 남아도 수업 잘 따라가고 있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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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객님 수강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더 발전하는 영어의 달인 되겠습니다!
관리자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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